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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잠깐 실험해볼까.

aran Fomalhaut

파란 포말하우트

Age 38

Height 182

Weight 75

Birth 4. 01

Bloodtype RH+ B

외관

-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다. 흔히 결혼반지로 많이 맞추곤 하는 금색의 심플한 디자인이다. 중앙에는 작은 다이아몬드가 장식되어 있다.
- 어쩐지 늘상 살짝 수상해보이는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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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서리급 물리학자

물리학이란 자연의 질서에 관련된 지식, 또는 사건의 규칙적인 연속에 관한 지식이며 물리학자는 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연구자이다. 물리학자는 우주 또는 자연이 어떤 식으로 운동하는가를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것 즉, 모든 물체의 운동 원리를 규명한다. 그로 인해 물리학자는 점점 세계의 비밀을 밝혀내고, 자연 현상의 질서를 확립하며, 인간이 인지할 수 있는 세계를 넓혀간다.

본래 사람은 마법을 사용할 수 없기에, 과학계에서는 마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지 않았다. 마법은 과학과 별개의 학문이라는 사실이 학계에서는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14년 전, 파란 포말하우트가 마법의 작동원리를 양자역학에 접목시켜 설명한 논문을 발표했다. 그는 실현 가능성 없는 가설을 하나씩 증명했고, 이내 마법을 하나의 현상으로서 규정하고 그를 관측, 논리적으로 원리를 설명하며 연구할 수 있는 학문인 형이상물리학을 창시하였다.
세계에 대한 규칙을 재정립하여 이전부터 존재해왔던 마법에 대한 철학적 질문에 논리적으로 화답하는 것. 파란 포말하우트는 그것을 해냄으로서 과학계를 일보 진전시켰으며, 마법과 과학이 합쳐진 응용과학 분야로 나아가는 무궁무진한 발전의 길을 제시하였다. 그 업적을 기려 파란 포말하우트는 현 시대의 가장 위대한 물리학자, 초서리급 물리학자로 불리우게 되었다.

성격

괴짜 / 능글맞음 / 호기심이 왕성한 / 회복탄력성이 높음


[괴짜]
흔히 천재들은 괴짜라고 한다. 파란 역시 그 도식을 그대로 따르는 듯, 평범한 사람들이 잘 하지 않는 이상한 일을 하고는 한다. 이런 성격은 대부분 의미가 없어 보이거나, 불가능해보이는 부분에 대해 도전하거나, 혹은 남들이 선택하지 않는 것을 구태여 선택하는 방향으로 표출된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마법을 사용하지도 못하는 인간이면서 과학과는 분리된 것으로 여겼던 마법을, 논리와 이성 아래 과학으로 설명하고자 하는 것 등이 있다. 기묘한 것에 과도한 호기심을 품기도 한다.


[능글맞음]
능청스럽고, 진지하기보다는 장난스럽다. 심각한 일에도 구렁이 담 넘어가듯, 깊은 논쟁으로 이어지지 않게끔 넘기는 일이 부지기수다. 좋게 말하면 사교적이고 친근한 사람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좀처럼 진지해지질 못하는 타입이다. 물론 눈치가 없는 게 아니라 피곤한 일을 피하기 위해서인 만큼, 어느 정도의 선은 지키는 편.


[호기심이 왕성한]
어지간한 것에 겁이 없고 도전적이다. 무서워하는 게 별로 없으며 만물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것을 접한다고 해도 잘 해내지 못할 것이란 불안감은 거의 가지지 않으며 궁금증을 더욱 크게 가진다. 불가해한 것을 보면 도망가기보다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해하는 타입이다. 연구자로서는 귀감이 될 만한 성격이지만, 가끔 위험한 것에도 이런 식으로 조심성 없이 파고들기도 해 주변의 걱정을 사기도 한다.


[회복탄력성이 높음]
정신적으로 건강하며 스스로도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정신적 충격을 받는다고 해도 회복하는 것이 빠르다. 충격을 아예 안 받을 정도로 강한 것까진 아니지만, 분명히 정신적으로 건강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잘못된 일을 아예 무시해버리는 건 아니지만 필요 이상으로 곱씹으며 후회하거나 하는 법이 잘 없다. 어제보다는 오늘을, 오늘보다는 내일을 중시하는 타입.

지역: 오즈

근무 중인 대학 근처에서 거주한다.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고급형 신축 아파트로, 오즈 내의 주거공간 중에서도 첨단설비를 자랑한다. 대학 근처이기에 생활에 필요한 시설들은 잘 갖춰져 있으나, 집값이 비싼게 유일한 단점이다. 근처에 커다란 온실이 위치하고 있어, 이따금 관광객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다. 전반적으로 고급스러운, 살기 좋은 동네다.

기타

<재능>

- 타고나기를 천재로 태어났다. 언어를 비롯해 지식의 습득이나 성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른 편이었다. 어린 나이에 학습과정을 빠르게 끝내고 일찍이 대학에 입학했으며, 물리학을 전공했다. 처음에는 양자역학에 관해 공부했으나, 이윽고 인간이 사용하지 못하기에 과학계에서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했던 마법을 물리학에 접목시키고자 했다.

-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하거나, 파란이 마법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실패할 것이라고 했으나 연구 끝에 양자역학을 대입하여 다양한 가설을 세우고 사고실험으로 원리를 입증했으며, 이를 논문으로 발표했다. 이윽고 이 분야는 형이상물리학으로 분리되어 점차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물론, 형이상물리학은 어디까지나 마법의 작동 원리를 물리학적으로 설명하는 학문이기에 마법 전반에 대한 것을 밝혀낸 것은 아니며, 형이상물리학에 대해 공부한다고 해서 인간이 마법을 쓸 수 있게 되는 것도 아니다.

- 형이상물리학의 창시로 인해 초서리급 물리학자로 불리우게 되었다. 24살 때였으며, 그 뒤로 계속해서 논문을 작성하고, 여러 권의 저서를 냈으며, 과학 세미나에 참여하며 활발하게 연구를 진행하였다. 28살에 전임강사로 교수직에 임용되었다.

 

<직업>

- 과학의 도시인 오즈에서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대학의 물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교수치고는 젊은 나이지만 교육과정을 워낙 빨리 끝낸데다가, 본인의 능력 자체가 초서리급으로 인정받을 정도로 출중하기 때문에 단번에 임용되어 남들보다 어릴 적부터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 주 연구 분야는 양자역학, 그리고 마법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떤 힘에 의해 작동하며 어떤 동작 원리를 지니는지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형이상물리학이다. 대학에서는 기초 형이상물리학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 나름대로 젊은 교수기도 하고, 성격이 딱딱함과는 거리가 먼 탓인지 학생들과 꽤 친한 타입이다. 매번 교수 평가에서는 ‘좋은 분이시지만 강의가 너무 어렵고 학생들이 다 교수님같은 천재인 줄 아세요’ 같은 의견을 받고 있다.

 

<그 외>

-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건강하지만 가끔 무언가에 열중하면 잠을 대폭 줄여버리고 나중에 몰아서 자는 나쁜 버릇이 있다. 가지고 다니는 작은 화분은 이런 버릇을 고치기 위해 처방받은 특수한 것으로, 주변 생명체에게 수면을 유도하는 약한 마법이 걸려 있다. 수면유도제의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다. 다만 파란은 인간이라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유리덮개를 덮어 효과를 아예 차단하는 것 외에 수면 유도의 강도를 조절하는 것은 하지 못한다.

- 책을 읽거나 오랫동안 화면을 봐야 하는 때에는 안경을 쓴다. 시력 교정이 아닌 보호용 안경으로 청광차단 등의 기능은 들어있지만, 도수는 들어있지 않다.

- 커피와 술을 좋아한다. 주량이 상당하며, 음주로 인해 이상이 생긴 부분도 없다. 간 하나는 타고난 모양. 이외에도 전체적으로 무언가를 씹어야 할 필요가 있는 음식보다는 음료를 선호한다.

- 괴짜, 이상한 사람. 이해 불가능한  천재, 수상쩍은 인간. 파란을 가리키는 평가들이다. 스스로도 그런 평가를 인정하고 있다.

- 나이에 비해 가끔 약간 어른스러운 말투를 쓸 때가 있다. 나이가 훨씬 많은 동료 교수들에게 옮은 모양이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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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쿠즈 유니버스

몇년 전 도로시에 방문했을 때, 아직 훈련생이었던 유니버스를 만났다. 그 호시쿠즈 가의 사람이기도 하고, 기관 내 사람들에게도 굉장히 뛰어난 훈련생이라 들었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참이라 즐겁게 대화를 나누었었다. 천체물리도 충분히 지식이 있는데다가 좋아하는 분야였으므로.
이후 대학에서 대형 강의를 진행하다가 언뜻 비슷한 학생을 본 것 같은데... 착각이겠지?
유니버스가 최연소 우주비행사가 되어 이름을 알렸을 때는 역시, 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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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카 카프카

연구를 하다 보면 가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자문을 구해야 할 때가 오기도 한다. 가령... 종교라던가. 아니카를 만난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다. 마법은 오래 전부터 종교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였기에, 파고들다 보면 결국 종교에 대해서도 연구할 수 밖에 없다. 그렇게 소개를 받아 만난 인터뷰이가 이단심문관인 아니카 카프카. 파란은 마법, 종교, 종교적 관점에서의 역사와 마법 현상에 대해 질문했으나, 신앙심은 전혀 없이 그저 학문적으로만 종교를 대하는 것에 사제의 입장으로서는 불편할만한 질문도 있었을 터다.
하지만 오히려 아니카는 더욱 열심히 인터뷰에 응하였으며, 예상보다 내용이 더 풍부하고 긴 인터뷰가 되었다. 자신과는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다른 아니카에게 꽤 큰 흥미를 느껴, 다음 기회에 또 이야기를 나누자며 명함을 교환하였다.
아니카를 열성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안타깝게도 여전히 신앙심을 키울 생각은 여전히 조금도 들지 않은 모양이다. 대신 돌아간 후 너희가 사제님보다 뭘 모르는 것 같다면서 4학년생들을 본의아니게 갈구고 말았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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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R. 크로퍼드

로빈과는 같은 대학 출신이다. 물론 둘의 전공이 다르고, 파란은 대학을 일찍 들어가서 로빈이 학부생일 때에는 이미 대학원생이었기에 만날 일은 거의 없었으므로 오며가며 마주친 것이 전부. 그렇게 그냥 지나가는 인연으로 끝날 줄 알았으나... 놀랍게도 근래 연구를 위해 아서에 방문하여 드래곤을 만났을 때 로빈과 다시 만날 기회가 생겼다. 만났던 드래곤 중 하나가 아파서 의사를 불러야 하게 되었는데, 다른 드래곤들이 로빈을 추천한 것이다. 왕진을 온 로빈에게 험지로 드래곤을 만나러 오느라 긁히거나 까진 상처를 같이 진료받은 것은 덤이다.
드래곤을 볼 일이 잘 없는데다가, 전문의라면 로빈이 드래곤에 대해서는 전문적일거라 생각해 상처를 치료받으며 이것저것 물어보는걸로 꽤나 성가시게 만들었다. 귀찮은 사람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어쩌겠는가?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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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 허쉬 + 2021 05 18

재클린과 내기를 시작했다. 파란이 인간에게 실망하는 때가 온다면 재클린의 승리, 재클린이 인간에게 희망을 가지는 때가 온다면 파란의 승리.
재클린이 이긴다면 파란은 재클린의 평생 노예로서 이 차원에서 탈출시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할 것, 파란이 이긴다면 재클린은 빌런을 그만두고 파란의 조수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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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

대학에서 유스티를 초청하여 강연을 연 것이 첫 만남의 계기가 되었다. 이전부터 마법에 관한 유스티의 논문을 관심있게 읽어보고 있던 까닭에, 마침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강연 이외에도 따로 이야기를 나누고자 했다. 유스티도 비슷한 상황이었는지, 개인적으로 서로의 논문이나 연구 분야에 대해 질답하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후 서로 협업하여 연구를 진행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아 스케쥴이 비면 함께 연구를 진행하자고 약속해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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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가코지 린네

린네가 해결했던 학자 살해 사건의 관계자였다. 피해자의 동료로 사건 현장 근처에 있었기에 탐문 과정에 관계자로 참여할 수 밖에 없었다. 이후 사건을 조사하는 동안 호기심에 구경하기도 했고, 자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서로 놀래키거나 놀라는 등, 약간 장난스러운 분위기도 있었던 모양.
학생들로부터 '교수님 또 왜저러신대냐'하는 소리를 들었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조사 중이던 린네에게 불쑥 나타나서 치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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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

유리덮개로 덮을 수 있는 작은 식물 화분

신분증이 들어있는 지갑

 

안경과 안경닦이가 들어있는

안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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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꽃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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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 Riders - Asher Ful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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