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디~ 액션!
ugo Cluster
휴고 클러스터
Age 29
Height 187
Weight 77
Birth 8. 26
Bloodtype RH+B
외관

손톱에 까만색 매니큐어를 발랐다. 웃을때마다 드러나는 송곳니가 인상적이다.




초서리급 영화배우
영화에 출연하여 연기하는 사람.
'휴고 클러스터'라는 남자가 처음으로 스크린에 등장한 것은,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감독의 인디영화 안에서였다.
한시간도 채 넘지 않고 배우도 셋밖에 나오지 않는 연습작같은 작품 안에서 그는 주인공의 성장과 사랑을 이루어지게 돕는 조연 역할이었는데,
진부하기 짝이 없는 사랑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느순간부터 사람들의 입에서 '그 영화 봤어?' 라는 말이 돌기 시작한다.
소문은 인디영화에 나오는 조연이 연기를 그렇게나 잘 한다는 내용으로, 영화의 주제도 주연도 하나도 보이지 않고
오로지 그 조연의 목소리와 행동만이 관객을 사로잡았다고 사람들은 떠들어댔다. 그 배우가 카메라를 향해 시선을 돌릴때마다 마주치는 눈빛이 꼭 자신을 그 공간에 있는것처럼 느끼게끔 몰입시킨다는게 주된 평가였는데, 입소문은 빠르게 퍼져나가
온갖 티비 프로그램에서 그를 인터뷰하려했고 대형 영화 기획사에서 또한 그의 재능을 탐내했다.
그의 특출나고 군더더기 없는 연기력은 가히 천재적이었다. 평소 그의 모습마저 연기인게 아닐까 하는 의심을 품을 정도로,
어떤 역할을 맡던지 완벽하게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었다. 순애보 사랑꾼에서부터 묵묵한 군인, 싸이코패스 살인마,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아무것도 그려지지않은 하얀색 도화지처럼 무엇이든지 원하는 모습으로 변했다.
그가 하지 못하는 연기는 없을거라며 영화 평론가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그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는 최소 두배부터 많게는 열배 이상의 수익을 내는 믿고 보는 연기의 대명사가 되었다.
사람들은 그를 관객들에게 최고의 몰입을 선사하는 다시 없을 배우라며 '초서리급 영화배우'라 불렀다.
성격
[자아도취]
" 이 대배우님을 직접 보니까 어때? 막~ 두근두근해? "
스크린 밖에서의 그는 재수없다고 느낄 정도로 뻔뻔한 성격을 가졌다.
자기애가 뛰어난건지, 아니면 이것 또한 연기의 일종인 건지.. 으레 연예인들이 가지고 있는 일말의 겸손함은 손톱만큼도 찾아볼수가 없다.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듣는터라 그와 말싸움을 하는 것은 시간낭비다.
이런 면모때문에 몇몇 사람들과 트러블이 생긴다는 것 같지만 본인은 그저 자신과 맞지 않았을 뿐이라고 대충 넘겨버리는 듯.
[외향적 익살꾼]
" 혹시 시간 있어? 아니~아껴 쓰라구~ "
평소 서글서글 웃고있는 표정에서는 장난기가 어느정도 담겨있다.
집 안에 처박혀있기보다는 밖에 나가 사람을 만나 대화하거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 전형적 외향인이다.
밖에서 자기를 알아봤던 팬에게 자신이 먼저 나서 싸인을 해주고 사진까지 찍어주기까지 했다는 일화도 있어 사람에 따라서는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질 정도.
상대가 기분 나빠하지 않을 가벼운 장난과 농담도 즐기는 듯 하다.
[제멋대로 사는 괴짜]
" 오늘은 일 할 기분이 아닌데~ 밖에서 나비를 봤거든~"
주변에서 늘 그를 칭찬하고 치켜세워 기고만장해진건지, 아니면 원래 성격이었던건지
수많은 러브콜과 구미가 당기는 조건들에도 그는 까다롭게 자신의 기분에 따라서만 계약을 채결했다.
어떤 날에는 감독의 향수가 마음에 든다며 바로 그 자리에서 계약서를 작성했었고, 또 어떤 날에는 비가 오지 않아 계약할 마음이 사라졌다며
장장 반나절 거리를 달려온 감독과의 계약을 한순간의 변심으로 파기를 한 적도 있었다.
많은 감독들이 이렇게 제멋대로에 기분파인 그를 온갖 고생을 하면서까지 자신의 작품에 출연시키려는 이유는 운이 좋아 그의 마음에 들기만 하면 백 퍼센트 이득을 볼 수 있는것은 확실했기 때문이라고.
지역 : 아서
비교적 낮은 산맥에 자리잡고 있는 통나무로 만들어진 작은 오두막.
본가는 아서 지역의 통나무집이지만 외부 일정이 있을 때는 오즈 지역에 있는 호텔에서 자주 지낸다.
기타
· 가장 최근에 발표된 영화인 'Last convenience store rice' 는 첫 상영일 당시부터 한달 뒤의 영화표까지 전부 매진되는 사태가 있었다
· 먹성이 굉장히 좋은 대식가. 늘 먹을것을 입에 달고다닌다.
· 왼손을 더 많이 쓰지만 양손잡이.
· 대본을 읽을 때 만큼은 진지해진다.
· 과일향 향수를 가장 선호하는 편. 맛있는 냄새가 나서라는게 이유라는 듯.
· 팬들이 보내준 선물과 편지는 틈이 날 때마다 읽어본다.
· 쓸모없지만 예쁜 쓰레기들을 사 모으는 버릇이 있다. 현재 꽂힌 물건은 비눗방울 총.
· like: 생크림이 잔뜩 얹어진 크로플, 샴페인 , 수다 , 군고구마 , 자신의 팬들!
· dislike : 날생선, 미지근한 콜라 , 담배 , 큰 짐승
관계
재클린 허쉬
가장 최근에 개봉된 영화 'Last convenience store rice'의 시사회 날...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인터뷰를 이어가던 중, '쾅 ㅡ!!' 하는 소리와 함께 시작된 아수라장. 갑자기 이게 뭔 난린가 싶어 발빠르게 무대 뒤로 도망치면서 나는 똑똑히 봤다. 하키채로 내 매니저와 영화사 관계자들을 무자비하게 두드리고 있던 그 '빌런'을... 그 소동으로 시사회는 망했지만 뉴스에도 그 사건이 실리고 영화는 왠지 모르게 더욱 관심을 끌었다.
결과적으로 나는 안 다쳤고, 영화도 대박났으니 좀.. 고마울지도.



소지품
셀카봉
마스크팩(20개입)
포도맛 젤리

서리꽃 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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