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수 정도는 해줄 수 있지~
aya Athans
사야 아탄스
Age 22
Height 159
Weight 46
Birth 6. 08
Bloodtype RH+ AB

초서리급 쇼콜라티에
작품이란 모름지기 심미성, 독창성 그리고 예술성을 지녀야 한다. 아티스트는 무언가를 창조하는 사람으로서 멈춰서면 안 된다. 그의 예술관은 간단명료했다. 열정과 능력을 한번에 가진 천재 조형가, 창의력과 끈기를 품은 도전적인 파티시에. 원체 손을 쓰는 작업이라면 일반인 이상으로 해내어 만능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는 평을 듣는 사야는 그 중에서도 쇼콜라티에로서의 재능이 독보적으로 눈에 띄었다.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초콜릿 공예를 하는 것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었는데, 대표적인 작품은 거의 3층 높이에 달하는 고래 모형과 노을지는 하늘을 그린 그림으로, 각각 초콜릿을 재료로 썼다고는 생각치 못할 거대함과 섬세함을 자랑해 꽤 어린 나이에 재능인으로 인정받게 된다.
외관
목덜미를 겨우 덮을 만한 길이의 백발, 날카로운 눈매의 오드아이.
성격
추진력 강한: 무언가 해야겠다고 마음 먹으면 최대한 빨리 시작해버리는 쪽.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않고 일단 돌진해 머리부터 들이밀고 보는 충동적인 성격은 양날의 검과 같은 성향이었다. 실패를 해도 몇번이고 도전하는 끈기를 갖고 있긴 하지만 계획을 세웠더라면 그렇게까지 시행착오를 겪진 않을 텐데… 머리가 나쁜 편은 아니지만 쓰기 귀찮아 해 몸이 힘들어지는 타입.
매사 즐거운: 긍정적이다. 너무 긍정적이다 못해 낙천적이라는 말까지 듣는다. 어떻게든 되겠지 정신으로 살아가는 그에게 스트레스 수치 같은 것들은 그다지 중요치 않은 듯. 실제로 무엇을 하든지 마지막엔 정말로 어떻게든 되어버리기에 특성으로 굳어져 버린 것처럼 보인다..
제멋대로: 막내여서 그런지, 집이 부유해서 그런지 할 말이 있을 때도 뒷감당이 어찌 됐든 그냥 지르고 본다.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도 자신이 직접 소유해야 직성이 풀렸다. 그렇지만 타인이 싫어하는 행동을 무리해서 하지는 않는 듯. 기본적으로 ‘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 테니 넌 참견하지 말고, 나도 네게 오지랖부리지 않겠다.’의 스탠스.
높은 친화력: 말 그대로 성격이 둥글고 무엇이든 그러려니하며 수용하는 자세 때문인지 그는 웬만한 사람하고 친하게 지내며 낯가림이 없었다. 주변 이웃들은 물론이고 어린 시절부터 요정들과 곧잘 놀아 그들과의 친분도 무시 못할 정도.
지역 : 네버랜드
네버랜드의 해변가에서 운영하는 호텔, 스텔라 마리스에서 살고 있다. 전속 쇼콜라티에로 근무 중! 벌써부터 일거리를 찾아 자신만의 삶을 개척하다니...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호텔은 사야의 부모님 소유. 그의 작품들은 호텔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원래 작은 코티지들이 늘어선 조용한 휴양지 느낌이었으나 사야가 유명해진 덕에 리모델링을 거쳐 큰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된 것. 자연친화적인 느낌은 그대로 살려 인위적인 분위기보다는 아늑한 느낌이 나는 장소. 본관은 바다가 바로 내려다보여 전망이 좋고 주변보다는 고도가 높은 곳에 위치해있다.
기타
부모는 각각 호텔 스텔라 마리스의 최고 경영자, 주방장. 가족은 위로 언니 하나, 오빠 둘. 굳이 초콜릿을 재료로 쓴 공예가 아니더라도 금속부터 유리, 도자기까지 재료만 있으면 곧잘 해냈으며 제과제빵이나 평범한 요리들도 어릴 때부터 배웠다. 매우 맛있다는 평을 듣는다.
자유분방하게 뻗친 머리는 아침에 정리해도 이른 오후가 되면 원상태로 돌아간다. 어차피 감당 안 되는 머리칼이라면 긴 것보다는 짧은 것이 더 편해 어느정도 자라면 잘라낸다. 난시가 있어 가끔 안경을 착용한다.
호텔 내부에는 그의 작품이 곳곳에 전시되어있는데, 제법 따뜻한 실내에서도 따로 냉방장치를 설치하지 않고도 원형을 유지하고 있어 더욱 실감나는 관람이 가능하다. 어릴 적부터 요정들과 친분이 있던 탓에 그들이 냉기 마법을 걸어주어 마법이 풀리지 않는 한 영원히 녹지 않는 초콜릿 작품을 전시할 수 있던 것. 물론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무료로 도와주는 것은 아니며, 항상 적당한 보수를 지불하며 공생한다.
취미는 산으로 들로 쏘다니기. 제법 나이를 먹은 이후로는 범위가 넓어져 다른 지역에 배낭 하나를 맨 채 혼자서 여행을 다녀온다. 사진을 찍거나 그림을 그려오는 등 작품 활동에 있어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하기도 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고 싶다는 이유도 있다. 타고난 친화력과 재능기부 등으로 돈을 거의 안 들이고도 여행을 다니기 가능했고, 쇼콜라티에로 인지도가 쌓인 지금은 더 즐겁게 다니는 듯.
운동을 따로 한 것은 아니지만 워낙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해 기초 체력은 좋기도 하고, 여행을 가겠다고 선언한 직후에는 호신술을 배워야만 보내주겠다는 부모님의 말에 몇 주간 호신술 강의를 이수했다. 몸이 가볍기도 하고 달리기도 제법 빠른 편.

관계

재클린 허쉬
"다녀왔어~ 이번엔 오즈에서 제법 유명한 베이커리 가게에 다녀왔는데 맛있어서 잔뜩 사왔..." 하자마자 머리 위로 도망치는 의문의 괴한을 발견?! 짧은 순간 강렬한 인상을 두고 사라진 그 사람은 알고 보니 초서리급 빌런이었다... 언젠가 반드시 물건 값 청구해버린다, 하고 마음 속에 영수증을 품고 있는 건 모를 테지.

코르토 프리모르
5년 전 어느 날, 여느 때와 같이 요정들과 담소를 나누던 중... 빛가루가 흩날리는 것 같은 비눗방울을 만드는 소녀가 있단 소식을 들었다. ‘한번은 만나보고 싶네~’ 하고 생각하다가 잊었을 때 즈음 호텔 근처에서 버스킹 공연 중인 코르토를 발견...! 내적 친밀감을 쌓은 지역주민이 반가운 마음에 초면임에도 몇년지기 친구였던 것처럼 인사를 건네고 친해지게 된다. 이후 여행지 같은 소소한 정보를 공유할 정도로 친분을 쌓았지만... 아쉽게도 서로 행선지가 다르거나 시기가 맞지 않으면 자주 만날 수는 없는 듯.




소지품
여분의 머리끈
안경집과 안경닦이
냉기 앰플 3개
귀엽고 따뜻한 빵모자와 세트인 듯한 목도리
폴라로이드 카메라와 필름

서리꽃 위치
「 」


냉기앰플?
요정의 마법을 담은 도구! 무엇이든 꽁꽁 얼려버리는 한기는 액체질소와 비슷하지만 마법인지라 술자가 해제하지 않으면 영원히 얼어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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