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웬 떡이래!
aek SeolGi
백설기
Age 19
Height 154
Weight 55
Birth 3. 17
Bloodtype O

외관

초서리급 각설이
춤, 노래, 연주, 공연… 무엇이든 잘 해내는 만능 엔터테인먼트, 굳이 따지자면 광대와 비슷합니다. 시장에서 매일매일 공연을 하며 목적을 훌륭한 공연보다는 시장을 활기찬 웃음으로 이끌어내는 데에 두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들은 각설이를 보며 숨을 돌리고, 웃음을 짓기도 하며, 함께 춤추고 노래하고 이야기합니다. 그가 위대한 업적을 이루거나 공연계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것은 아니지만, 그가 가는 곳마다 많은 어르신들이 “저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라며 반기고 웃음을 찾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성격
[ 철면피 ]
이런 뻔뻔하고 부끄러움도 모르는 녀석! 그는 사람들에게 빌어먹고 살기만 10년이 넘어 유난히 유들유들한 성격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찌나 뻔뻔한지, 본인 얼굴에 깔아둔 철판만 팔아도 금방 갚는다며 대장간에서 외상으로 밥그릇을 사간 적도 있습니다.
[ 익살맞은 ]
노래하는 듯이 빠르게 쏟아내는 말투, 과장된 움직임으로 그는 항상 즐겁고 재미있게 살아갑니다. 마치 뮤지컬 영화의 등장인물처럼요! 이리 튀고 저리 튀며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보이지만, 때로는 타인의 작은 부탁도 웃으며 기꺼이 도우려 합니다. 호객행위를 하거나 짐을 옮기는 등의 일을 말입니다.
[ 순수한 ]
겉모습이 꾀죄죄하다고 해서 속까지 더럽지는 않은 법입니다. 이 예의바르고 싹싹한 각설이는 순수하고 솔직하여 거짓말을 못 합니다. 시장바닥에서 흔히 있는 소매치기나 도둑질 같은 범죄는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습니다. 처음 보는 물건을 보면 눈이 돌아가고, 멋진 광경을 보면 하루종일 두근두근거린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이번에 초대장을 받고는 전날 잠도 못 잤다고 하지 뭔가요!
지역 : 네버랜드
매일매일 많은 사람들은 서로 물건을 사고팔고, 교환하기 위해서 시장을 찾아옵니다. 네버랜드의 오두막으로 이어진 길이 모이는 곳에선 자연스레 시장이 형성되곤 하며, 초서리급 각설이가 매년 찾아오는 설난시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주변 일대의 싱싱한 해산물과 나무열매, 작물들이 이 시장으로 모이며 잔잔한 네버랜드 안에서 가장 활기찬 곳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 이 시장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갓 쪄내서 따끈한 새하얀 떡이라고 합니 다.
기타
[ 초서리급 각설이 ]
근심이라곤 없어 보이는 맑은 표정, 장난꾸러기에 사고도 많이 치지만 선한 아이, 아름다운 목소리, 작은 호의에도 고개가 땅에 닿듯이 감사할 줄 알며, 가난함에도 악한 행동을 하지 않으며 의리를 아는 자. 각설이를 향한 사람들의 시선은 매우 호의적입니다. 시장 거리를 지나가던 어느 시인은 의지할 곳 없이 추위를 벗 삼으면서도 자유로이 노래하는 그가 진정으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자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주 어렸을 땐 하루하루가 먹고살기 급급했지만, 지금은 네버랜드에서 상인들을 따라다니며 다른 시장을 떠돌아다니곤 합니다.
[ 대체 누구야? ]
출신지 불명, 가족관계 불명. 어느 날 불쑥 나타나 시장 사람들에게 동냥하며 하루하루를 버텨갔던 아이는, 어느새 자라서 흥겨운 노랫소리로 시장을 들썩이게 하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아이를 봐왔던 시장의 어른들은 우리가 직접 키운 시장의 딸이나 다름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 소문 메이커 ]
입이 가벼운 데다가 과장하기를 좋아하는 각설이는 바늘도둑 이야기를 순식간에 소도둑 이야기로 만들고, 땅에서 기어가던 큰 뱀을 보고 거의 용을 봤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소문은 순식간에 퍼져서 시장바닥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속았다며 각설이를 찾아오면 머리를 땅에 박듯이 숙이고는 사과하는 것을 보면 다들 할 말을 잃고 떠난다고 합니다. 그가 자주 가는 시장에서 어딘가 이상한 소문이 나면 각설이가 또 돌아온 거냐고 하는 사람들도 생겼습니다.
[ 그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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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식은 떡. 특히 새하얀 백설기 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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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많이 타는 건 아니지만 찬바람을 맞으면 얼굴이 심하게 붉어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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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호의를 베풀어줄 사람은 귀신같이 알아보곤 합니다. 언제나 호시탐탐 한 끼 얻어먹을 생각에 상대방의 눈치를 살피며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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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은 언제나 살짝 숙이고 다니며 허리도 꼿꼿이 펴는 일도 웬만해서는 없습니다.

소지품
없음
관계
나루미 러브
그 소식 들었나요? 네버랜드 시장가에 나루미 러브가 온다는 소식이요! 가난한 청년과 대기업 아가씨의 사랑고백이야기에 관심이 있던 설기는 그 고백컨설턴트가 온다는 소식에 여기저기 소문을 알아본 결과... 그 고객이 지독한 삼각관계에 얽혀있다는데에 결론을 내버립니다! 이 소문을 퍼트리지 않을 수가 없었죠! 비록 그 소문은 잘못된 소문이었고, 그로인해서 러브는 고생을 해버렸지만 우여곡절 끝에 고백은 잘 마무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와, 정말 잘됐... 아. 거짓말은 너무 심했다고요? 죄송합니다! 나쁜 의도는 없었어요! 설기는 자신을 찾아온 러브에게 고개숙여 사과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결론적으로 일이 꼬이진 않아서 다행이라고 그 사람의 고백 성공을 순수하게 축하했다고 합니다.
재클린 허쉬
'그 빌런, 잡히지도 않고 또 왔답니다!'
네버랜드의 평화로운 시장. 설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즐겁게 춤추고 노래하던 도중 큰 소란이 일어납니다. 응? 이런 연출은 계획에 없었는데요? 설기의 공연을 보던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판매대의 식재료들이 여기저기 날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다는 그 빌런이 있었습니다. 울상짓는 상인을 뒤로하고 경비를 피해 도망가는 재클린은 정말 무서운사람이지만... 덕분에 버려져버린 떡은 정말 맛있습니다! 그나저나 여전히 잡히지도 않고 또 왔네요! 좋아, 다음 공연은 저사람을 따라가 구경하고나서 후일담을 푸는 걸로 해야겠네요!




서리꽃 위치
「 왼쪽 손바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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