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리스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ibiane S. Astaire
비비안 S. 아스테어
Age 27
Height 174
(with heel 180)
Weight 67
Birth 5. 10
Bloodtype Rh+O
외관
유난히 작은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이목구비가 비율에 맞게 잘 잡혀있어 멀리서라도 한 눈에 들어올 정도, 가벼운 바람에도 쉬이 흩날릴 얇은 머리카락에는 옅은 금빛 물이들어 단정함에도 풍성해보인다. 옅은 쌍꺼풀과 기다란 속눈썹, 채도 높은 푸른 눈동자에 오른쪽 눈을 앞머리를 내려 가리고다닌다. 기다란 호선을 그리는 입술 끝은 미소를 지으면 옅은 그림자가 질 정도, 인상이 짙게 남는 이유 중 하나일 것 이다.
몸선에 맞게 제단된 맞춤의복은 앨리스를 수호하는 호위기사들의 제복임에도 유난히 그의 옷처럼 태가난다. 망토는 공식석상에서 탈착하며 본래 흰 장갑을 양 손에 끼고다니나 서리꽃이 피어난 왼 손등을 보이기 위해 한쪽만을 착용하고있다.
한마디로 말해 미인(美人)상.




초서리급 호위기사
지도자 하트를 따르는 충직한 트럼프기사들, 그중에서도 하트의 바로 곁을 지킬 수 있는 자리인 ‘조커’의 직위를 가진 직속 기사는 단 둘 뿐이다. 앨리스의 제 1 마탑에 거주하는 블랙조커를 대신해 하트의 곁을 항시 지키는 ‘컬러 조커’는 세간의 유명인사이기도 하다.
마법지역 앨리스의 부흥을 위한 제 2 마탑 개관식 일정, 행사에 참여하는 하트의 목숨을 노린 저격수의 총알을 간발의 차이로 막아낸 기사에 대한 소문은 마법탑을 구경하기위해 몰려들었던 시민들로 하여금 빠르게 입소문이 퍼져나갔다. 이후 기사단에 의해 사건을 일으킨 범인도 무사히 잡을 수 있었으며 크고작은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수습기사였던 그의 용맹함에 사람들은 찬사를 보냈고 그에맞춰 하트는 갓 기사서임식을 마친 그에게 조커의 직위를 내려주었다.
앨리스의 새 얼굴, 믿음직한 기사, 외모준수, 품행방정. 마치 동화속 기사를 그려낸 듯한 외관과 행실에 모두가 찬사를 보내왔으며 그는 이제 최고의 호위기사로서 계속해서 하트를, 앨리스를 수호하기위해 행동할 것 입니다.
성격
낭만적 기사도 / 당돌한 / 사교적 / 빈틈없는
낭만적 기사도란, 기사의 신념을 가지고있으면서도 악의적인 시선 섞이지 않은 그의 성품을 뜻한다. 용감하고 정의로우며 약자를 돕는, 주군에게 충성하는 그러한 좋은 부분만 모아둔 기사도의 이상향. 타인에게 이러한 말을 들었다면 콧방귀를 뀌었겠다만 상대는 컬러조커이니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을 것 이다.
당연하게도 주변에는 사람이 많이 모여든다. 직접 명령을 내리는 컬러트럼프 기사들은 당연하고 하트와 깊게 연관된 의원들과 신분과 별개의 평범한 시민들까지 그의 말에 마음을 움직이는 이들이 꽤나 다분하였다. 직위와 상관 없이 그의 발언은 꽤나 큰 영향력을 끼치는 것 이다.
대화를 좋아하고 타인과의 교류를 많이 하는 그이지만 본인의 정보에 대해서는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 하트의 직속 호위기사이니 비밀정보를 가지고있을 것이 당연했기에 기사로서 당연하다, 그럴 수 있다는 것이 주변인들의 평이지만 제 개인신상에 관해서도 그리 내켜하며 말하진 않는 듯 하다.
지역 : 앨리스
기타
아스테어家의 3남 1녀 중 셋째아들.
아스테어는 마법을 새긴 보석으로 유명한 브랜드 '아스타(Asta)'를 운영하고있으며 최근 보온마법이 걸린 팬던트를 시중에 내놓은 것으로 또다시 인기를 끌었다. 개인이 운영하는 마법소품들보다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평이 있으나 역시 보석을 사용하다보니 가격대가 비싸다. 그가 의복에 착용한 펜던트가 바로 이 펜던트이다.
트럼프 사관학교 출신으로서 준수한 성적을 내며 졸업했다 알려진다. 일반적인 사관학교 출신의 기사들보다 덩치가 작아 체력훈련에선 뒤쳐지는 감이 없잖아 있었으나 그를 뒷받침해주는 기술과 빠른 습득능력, 그리고 마법을 사용하는 인외의 존재들과의 협업능력이 뛰어났다고한다.
이번 초대에 응하며 그가 품에 차고온 레이피어는 예장용 검으로서 하트에게 하사받은 물건이다. 칼의 날이 뭉툭하고 무언가를 찌르거나 벨 수 없는 재질로 맞으면 아프긴 하다. 그는 하트와 대동한 자리가 아니라면 진검을 들지 않으며 이는 앨리스지역의 모두가 아는 사실이기도하다.
관계
유스티
마법과 그를 연구하는 마탑을 세운 앨리스에 마녀의 발걸음이 닿는 것은 당연지사. 마녀 유스티를 앨리스 초입에서부터 환영하며 안전히 호위하는 것 또한 컬러조커의 역할이 아닐 수 없다.
마법 연구를 위해 마탑에 초대받은 그를 하트의 명을 받아 가까이에서 호위하며 서로 말문이 트였고, 브랜드 아스타에서 쓰는 마법식의 자문을 받기위해 아스테어가에 초대하는 일 까지 이어졌다. 물론 초대 이후 집안에서 일어났던 일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말이다. 다만 그에게 성의의 보답을 해주는 것 또한 잊지않고 아스타의 최고급품 팬던트를 선물로 건네주었다.
비록 마법에 문외한인 비비안이지만 마탑에서 블랙조커와 대면하고 아스타에 자문을 구해주는 그에게 매번 경외와 감사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나루미 러브
기사가 되기 전 고백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한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컬러조커라는 직위 때문인지, 아니면 제 2 마탑 개관식 사건으로 인해서인지 갑작스레 몰려드는 고백편지들을 혼자 감당할 수 없어! 이 사태를 구제해준 것이 나루미 러브이다.
컬러조커가 되기 전과 후 그에게 날아들어오는 편지의 양과 질이 모두 비대해지는 와중 그것이 순수한 팬심이던, 묵직한 고백이던 함부로 받아주지도, 거절하지도 못하고있었다. 이때 이들의 고백을 대신 전해주던 나루미에게 도움을 구하여 거절의사를 대신 전달하게 부탁한 것 이다.
고백을 전달하는 것도, 거절을 전달하는 것도 한 사람에게 이뤄지는 것은 다소 복잡하고 잔인할 수 있으나 어떤 식으로던 나루미의 도움을 받는다면 최선의 결말이 나온다는 것을 알기에 이러한 관계는 약 2년간 꾸준히 이루어졌고 나루미에게는 개인적인 고마움이 더욱 커지게되었다.
재클린 허쉬
기사로서의 길이 결코 쉬울거라 생각한 적은 없었으나 이정도로 파란만장하게 변할 줄은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바로 빌런, 재클린 허쉬 때문이다.
아직은 어색한 수습기사 시절, 정기마법수식회의장을 지키던 그의 앞에 나타나 회의장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것이 첫 만남이었다. 앨리스가 시끄럽다싶으면 높은 확률로 빌런의 소행이었으므로 트럼프기사들의 블랙리스트, 앨리스의 현상수배범. 악명은 자자해져만 갔다. 그렇다고해서 쉬이 잡혀주냐면 결코 아니었으니.
시간이 지나 컬러조커가 된 이후 그를 잡기위해 트럼프 기사들을 움직이게 명하지만 기사들을 제치고 어느새 눈 앞에 마주한다. 그는 악동마냥 킬킬 웃더니 그의 옷에 달려있던 아스타 팬던트를 채어가버린다. 눈 뜨고 코 베인 격으로 컬러조커에 흠이 가지 않을까 우려할 수도 있었으나... 어째서인지 그가 훔쳐간 팬던트 덕에 아스타의 명성만 올라갔다. 어라?
여기저기서 사고를 치는 재클린은 그를 쉬이 기억할 수 없겠으나 비비안에게 있어 여전히 재클린은 희대의 빌런, 앨리스를 어지럽히는 범죄자이다. 성 안에서는 함부로 할 수 없겠으나 언젠가는 잡아내어 죗값을 물게 할 것이다.



소지품
흰 장갑
레이피어

서리꽃 위치
「 」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