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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거리고 예쁘지.

orto Primor

코르토 프리모르

Age 20

Height 157

Weight 41

Birth 4. 02

Bloodtype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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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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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서리급 버블 아티스트

 비눗방울을 이용한 공연, 일명 ‘버블쇼’를 하는 직업으로 다양한 지역을 오가며 공연 행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버블 아티스트로 활동할 때에는 풀네임 보다는  ‘코르토’로 활동합니다. 주로 공연을 나가는 곳이 커다란 장소보다는 숲속과 바다 지역의 네버랜드나 앨리스 지역에서도 왕래가 드문 외곽지역이고, 제대로 된 큰 공연도 가끔씩 하지만 주로 버스킹 공연 위주이기 때문에  코르토를 아는 사람들은 입소문으로 드문드문 알게 된 편일 겁니다. 

 처음 버블 아티스트로 이름이 알려진 것은 5년 전.  숲속 주민들과 요정들에게 비눗방울을 보여준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버블 아티스트라는 거창한 명칭이 아닌 그저 비눗방울을 좋아하는 아이일 뿐이었습니다. 차디찬 겨울 날씨에서도 터지지 않고 오래 버틸 수 있는 비눗방울을 개발하여 모두가 보는 앞에서 처음 보여준 날, 하늘에 가득 찬 조그마한 비눗방울이 하나, 둘씩 터져나갈 때는 마치 요정들의 빛가루가 하늘에서 내리는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눈과는 다른 반짝임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이웃 주민 중 한 명이 “우리만 보기에는 아까운데 다른 지역에 공연을 하는 것은 어떨까? ” 라는 제안을 하여 처음으로 버스킹 공연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금방 서리가 끼어 얼어붙으며 터지게 되는 비눗방울 특성상 야외 공연이 잘 맞지 않는데도, 오히려 그 점을 이용하여 공연을 펼친다는 것이 코르토의 버블쇼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과 하늘로 올라가는 비눗방울이 맞물리는 상황에서 높이 올라간 비눗방울이 눈에 맞닿아 터질 때는 빛이 내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커다랗게 만들어진 비눗방울이 서리가 끼면서 이윽고 터질 때는 더 큰 아름다움을 보이게 되지요. 얼어붙은 추운 세상에서 얼어붙지 않고 짧게나마 빛나며 감동을 주는 코르토의 버블쇼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렇게 코르토는 그 이름만큼이나 짧은 순간에 아름다움으로 감동을 주는 버블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존재에 대해 조금씩 알려나갔습니다. 코르토의 버블쇼를 본 사람들은 입을 모아 마법을 보는 기분이었다고 말하곤 합니다.

성격

Ⅰ/ 감정 표현이 적은

 

무뚝뚝하고 언제나 멍하니 있는 표정. 코르토는 언제나 그런 표정입니다. 기뻐하거나 슬퍼하거나 등의 표정을 내비칠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감정 표정이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끔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를 때도 있습니다. 물론 적다는 것이지,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겉으로 크게 드러나지 않을 뿐, 코르토도 인간이기에 기쁠 때는 기뻐하고, 슬플 때는 슬퍼합니다. 더군다나 좋아하는 것만큼은 간혹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니까요.


 

Ⅱ/ 뚜렷한 주관 

 

이처럼 감정을 크게 드러내지 않는 코르토도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는 뚜렷하게 말하는 타입입니다. 좋아하는 것은 좋다, 별로인 것은 별로다. 본인만의 타당한 이유도 있습니다. 의외로 자신의 의견에 자신감이 있는 걸까요? 어디까지나 자신의 주관일 뿐, 이것을 강요하거나 설득하려는 목적은 아닙니다. 그저 자신의 생각은 확실하게 말하는 것이 편하니까요. 그와 더불어서 잘할 수 있는 것은 자신 있게 할 수 있다고 하고, 못하는 것은 못한다면서 뒤로 빠지기도 합니다. 못하는 것에 나설 필요는 없잖아요! 생각해 보면 그저 자신이 편하기 위해서 드러나는 면모일지도 모르겠습니다.


 

Ⅲ/ 근심 걱정 없는

 

코르토가 큰 고생 없이 살아와서 그런지, 조용하고 평화롭게만 지내와서 그런지 그는 정말로 근심과 걱정이 없습니다. 미래에 대한 큰 고민도 없고, 당장의 문제에 대해서도 걱정이 별로 없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려도 ‘어떻게든 되지 않나? 큰 문제 없을 것 같은데.’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일관하기 일쑤죠. 어떻게 보면 긍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고, 다르게 보면 아직까지 철이 없다고 보일 수도 있겠네요. 어느 쪽이나 맞을 겁니다. 코르토의 발상이 긍정적인 것도 맞고, 철이 없는 것도 맞으니까요.


 

Ⅳ/ 느긋한

 

코르토의 근심 걱정 없는 면모에서 이어지는 부분으로 꽤나 느긋함을 즐기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느긋하다는 것은 여러 부분에서 보일 수 있죠. 행동이 빠릿하지 않거나, 작업을 할 때도 느긋하게 하거나, 생각을 할 때도 “어려우니까 다음에 생각해 볼래.”  라고 미룬다거나. 본인 자체가 세상을 느긋하게 살자고 추구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 얼어붙은 세상이니까 조금은 느긋해져도 괜찮지 않을까.” 이것이 코르토의 사상이지만 그런 사람이 빠르게 터지는 비눗방울을 다룬다는 점이 조금 아이러니하게 다가올 수도 있겠네요. 그도 그럴게 비눗방울은 느긋하게 바라보다가는 이미 펑 터지고 반짝이면서 사라진 후인 걸요. 

지역 : 네버랜드

네버랜드 지역의 숲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조용하고 평화롭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내고 있는 오두막의 크기는 세명의 사람이 살기에 적당한 비교적 큰 오두막입니다. 

기타

[ Ⅰ. 코르토 프리모르 ]

 

▶ ‘코르토’가 이름, ‘프리모르’가 성씨. 본인은 ‘코르토’로서 자신을 소개하는 일이 많지만 어느 쪽으로 불러도 크게 신경은 쓰지 않습니다.

▶ 말투는 기본적으로 반말체, 누구에게나 특별한 존칭을 붙이지 않고 이름으로만 부릅니다. 딱딱한 말투처럼 느껴져도 가끔씩 늘어지기도 합니다.

▶ 코르토의 성격을 보면 별로 고생을 하지 않고 살아왔나 보네, 싶을 정도로 철이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입니다. 고생을 하며 일을 한 적도 없고, 네버랜드의 숲속에서 동물이나 요정들과 함께 놀면서 평화롭고 느긋하게 살아왔으니까요. 

▶ 그 외에는 오른손 잡이, 양쪽 시력은 모두 1.0 이상. 스스로도 본인이 건강하다고 말하지만 체력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닌 것 같습니다.


 

[ Ⅱ. 버블 아티스트 ] 

 

▶ 비눗방울은 지금의 코르토를 있게 만들어준 것이자, 코르토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흔히 많이 사용하는 글리세린, 세제, 그리고 물 등을 이용하여 비눗방울 용액을 만들어서 홀로 비눗방울을 만들며 놀아왔습니다. 취미로 좋아한 일이 직업으로 정착한 것이기 때문에 집안에 비눗방울이나 아티스트 관련 인물은 없습니다. 

▶ 버블 아티스트로서의 코르토에 대한 정보는 세간에 알려진 정보가 전부라고 합니다. 단, 비눗방울 재료에 대해서는 영업 비밀이라 알려주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별 재료가 들어가지는 않지만 비밀로 해두는 편이 신비로워 보인다나요.

▶ 어쩌다가 시작하게 된 것이냐, 비눗방울의 어디가 좋냐고 묻는다면 반짝이는 것이 예뻐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 Ⅲ. 호불호 ]

 

▶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역시 비눗방울입니다. 그도 그럴게 얼음궁전에 오면서도 잔뜩 챙겨왔는걸요! 코르토가 비눗방울을 부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을 겁니다.

▶ 커피를 자주 마십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이유는 가끔씩 아메리카노나 에스프레소처럼 쓴 커피를 마시는 어른들이 고고하고 우아해 보여서라고 합니다. 조금 웃긴 이유죠. 본인은 우유와 설탕을 잔뜩 넣은 단 것을 더 좋아하지만 어른스럽기 위해 일부러 쓴 것을 마시기도 합니다.

▶ 싫어하는 것은 빨리 해야 하는 것, 예쁘지 않은 것, 벌레… 좋아하는 것은 그 반대입니다. 느긋한 것, 반짝이는 것, 폭신한 동물 등등. 귀엽고 예쁜 것도 좋아한다고 하네요. 싫어하는 것은 그 반대겠죠.  

▶ 간식 대용으로 집안에서 재배하는 독특한 맛이 나는 버섯도 자주 먹습니다. 커피향, 사과향 등 다양한 맛이 랜덤으로 난다고 합니다. 


 

[ Ⅳ. ETC ] 

 

▶ 네버랜드 숲속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고 있으며 가족 구성은 부모님과 코르토로 이루어진 3인 가족입니다. 가족들이 주로 하는 일은 온실에서 다양한 맛이 랜덤으로 나는 버섯 키우기. 코르토도 전문적인 버블 아티스트가 되기 전까지는 부모님의 일을 도우거나 종종 숲속으로 눈 밑에 파묻힌 버섯을 캐러 다니곤 했습니다. 

▶ 꽤나 느긋하고 흥미 위주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흥미가 없다면 특별히 움직이지 않으며 게으름을 피우기도 합니다.

▶ 코르토가 가져온 대형 비눗방울 세트에 있는 대형 스틱은 본인이 직업 만들었을 정도로 나름대로 손재주가 좋은 편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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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

가방

소형 비눗방울 3개

대형 비눗방울 세트

랜덤 버섯 (3팩)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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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쿠즈 유니버스

우주의 아름답고 예쁜 별에 관심을 가졌을 때 무작정 천문학으로 유명한 호시쿠즈 가로 편지를 보낸적이 있었다. 마음 속으로 반쯤은 답장을 못받을 거라고 생각하던 중에 편지를 받은 유니버스가 우주에 관련된 서적과 사진들을 답장과 함께 보내주어 큰 감동을 받았다. 사진은 방의 벽에 붙이고, 서적은 책장에 잘 꽂아두고서 챙겨준 유니버스에게 언젠가 꼭 보답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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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아탄스

5년 전쯤, 요정들에게 초콜릿으로 굉장한 작품을 만드는 또래 소녀가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어떤 아이일까, 작품도 보고싶다, 그런 생각을 종종 해왔다. 그러던 중, 마침 버스킹 공연을 하던 곳이 스텔라 마리스 호텔 근처라 사야와 만나게 된다. 서로 요정을 통해 이야기를 들어왔던 덕분에 처음 만났는데도 오래된 친구처럼 빠르게 친해졌다. 워낙 서로 바쁜탓에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이후에도 만나게 되면 작고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야기를 하며 친분을 쌓아가는 고향 친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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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버섯을 팔기 위해 시장에 갔던 날, 시장에서 공연을 하는 설기와 처음 만났다. 코르토가 버섯을 팔러 왔다는 것을 알게 된 설기가 판매를 도와주겠다고 말했고, 설기에게 버섯 판매를 맡기게 되었다. 호객 행위를 하는 설기의 주변에 비눗방울을 불어주면서 자연스럽게 공연에 합류하게 된다. 결국 버섯은 완매! 도와준 보답으로 설기에게 미리 빼두었던 랜덤 버섯을 잔뜩 선물로 주었다. 그날은 따뜻한 시장이 아름다워진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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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 허쉬

1년 전, 새로운 기술을 선보일 겸 진행하게 된 길거리 버블쇼를 누군가 대차게 망쳐놓고 갔다. 거리의 기구는 부서지고, 구경하던 사람들은 모두 도망가고... 그 허망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도망치던 재클린이 옆을 스쳐 지나갔는데, 그때 찰나의 순간 보았던 매서운 얼굴을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다.
'내 버블쇼를 망치고 간 그 녀석... 반드시 찾아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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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꽃 위치

    「 오른쪽 손목 안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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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 Riders - Asher Ful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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