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변호사를 행사할 수 있고,
묵비권을 선임할 수..
어라? 반대였습니까?
aniel Sinclair
다니엘 싱클레어
Age 34
Height 186
Weight 77
Birth 7. 13
Bloodtype RH+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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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5:5 가르마의 긴 앞머리, 연보랏빛이 도는 회색 머리칼은 목 뒤에 살짝 닿는 정도로 내려와 있다. 투명한 백안에 보라색 동공이 자리하고 있으며, 눈밑에는 옅은 다크서클이 보인다. 오른눈이 있는 자리에는 안대를 착용했다. 목 뒤로 날붙이에 찔린 듯 상처 자국이 나 있고, 그 외에도 옷으로 가려진 몸 곳곳에 잔상처들이 있다.
초서리급 형사
형사는 일반적으로 사건에 대한 정보 수집, 용의자의 위치 추적, 검거 등의 수사활동을 하는 사복 경찰관을 일컫는다. 다니엘은 그 중에서도 살인, 절도, 폭력, 마약, 인신매매, 방화와 같은 중범죄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강력계 형사에 해당한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본래는 검사를 목표로 두고 로스쿨 학위 취득 후 시험까지 합격했으나, 도중에 목표가 바뀌었는지 경찰청의 간부로 바로 합류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비슷한 직급의 사람들 사이에서는 꽤 젊은 축의 나이에 속하지만 매번 얕잡아 볼 수 없는 수준의 실적을 세우기에 주변에서 부정적인 평가가 나오는 일은 드물다. 마약 및 인신매매로 활개를 치던 조직의 우두머리를 잡아넣는가 하면 인적이 뚝 끊긴 연쇄살인마를 검거하는 등 규모가 큰 공적을 여럿 쌓아 현재는 강력계 팀장으로 자리하고 있다. 또 업무 특성상 도주 중인 용의자나 피의자를 추적하게 되는 일이 종종 있어 남들에 비해 타 지역의 왕래가 잦은 편인데, 이 때문인지 그가 머물고 있는 오즈 외에도 각 지역에서 그의 이름을 알고 있는 경우가 간혹 있다. 이 정도로 존재를 알린 입장이니 다니엘이 사람들에게 초서리급으로 불리게 된 것이나, 얼음궁전으로부터 초대장을 받은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 모른다. 적어도 세간의 반응은 그런 식이다.
성격
사교적인 | 장난스러운 | 눈치 빠른
친화력을 타고났는지 만난 지 얼마 안 된 사람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서는 모습을 보인다. 적당히 장난스럽게 굴면서도 불쾌해지는 지점이 생기지 않게끔 선을 지킬 줄 알고, 공사 구분이 철저해 필요한 때에는 무거운 분위기를 갖추기도 한다. 눈치가 빨라 주위의 변화를 금방 알아채는 것은 물론, 비위까지 잘 맞추는 덕에 미움 받는 것과는 거리가 먼 인물이라 볼 수 있겠다.
원칙주의 | 엄격한 | 융통성 없는
다만 한 가지 단점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지나치게 원칙을 고집한다는 점이다. 모든 이는 법과 규율 안에서 벗어나지 않는 생활을 해야 하며, 세상에서 정립해둔 약속을 함부로 어겨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강하다. 사소한 어김 정도는 눈감아줄 법 한데도 바쁜 상황에서의 무단횡단조차 용납 못할 만큼 융통성이 없다. 이러한 잣대를 타인보다도 자신에게 더 엄격히 세우는 탓에 가까운 사람들은 그의 생활을 보고 갑갑하지 않냐며 혀를 차기도 한다.
신념이 강한 | 극단적인
완고한 부분이 더 심해졌다고 해야 할까, 언젠가부터 범죄자를 대상으로 더욱 극단적인 면모를 보이기 시작했다. 인간의 갱생 가능성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목숨을 앗아간 자는 똑같이 죽음으로 죗값을 치러야만 한다고 주장하는 게 그 중 하나다. 범죄와 관련되기만 하면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데, 날이 갈수록 심해져 이제는 극심한 범죄 혐오 사상을 감출 생각도 않고 있다.
지역: 오즈
과학이 발달한 만큼 도시 곳곳에서는 이를 악용한 범죄가 늘어났다. 다니엘은 그 중에서도 특히 강력범죄가 활개치는 위험한 자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기타
➟ 다니엘 싱클레어
0. 그의 정체성이 곧 형사인 것이나 다름없다. 말 그대로 워커홀릭. 매번 피곤해하면서도 사건이
생기면 가장 먼저 움직인다. 일의 특성상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곤 하는데, 유독 아서 쪽을 꺼려하는
경향이 있다. 아무래도 다른 지역에 비해 험난해서인지.
1. 검사를 목표로 하다 형사가 된 이유는 생각보다 쉽게 밝혔다. 형사, 특히 강력계의 경우는 목숨을 걸기도 해야 하는 만큼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손을 뻗게 되었다고. 조금이라도 전력에 보탬이 되고 싶어 방향을 틀게 되었다고 한다.
2.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도통 하지 않는 탓에 관련된 걸 알고 있는 사람이 그 주변에 누구도 없다. 현재는 따로 독립해 지내고 있는 모양인지 가족과의 일정을 이유로 업무에 빠진 적이 없어 남들보다 더 자주 야근을 하기도 했다.
3. 몇 년 전 잡아들였던 연쇄살인마는 다니엘과 같이 강력계에 근무하던 형사였다. 범인이 놓여 있던 위치가 위치인 만큼 굉장히 화제가 되었고, 그만큼 많은 질문이 쇄도했으나 다니엘은 무엇도 답하지 않았다. 이 사건을 계기로 다니엘은 강력팀장 자리에 오르게 되었지만 달가워하지만은 않는 것 같았다. 극단적인 성향으로 변하게 된 것도 이때의 일이 원인이 아닌가 하고 이따금씩 의문만 수면 위로 올라올 뿐, 다니엘은 이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채 관련된 주제로는 침묵으로만 일관하고 있다.
➟ 호불호
Like : 질서, 운동, 독서, 차가운 것, 눈 오는 풍경, 기계
Dislike : 범죄, 술, 담배, 나태, 방관, 단맛의 음식
➟ 사상
극도의 범죄 혐오 사상.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해도, 어떤 이유에서든 범죄는 용납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한 번을 거쳤다면 그 다음은 더 쉬울 것이라는 생각 아래 인간의 갱생 가능성을 모조리 무시하며 타인의 목숨을 앗아간 자는 똑같이 죽음으로 죗값을 치르기를 바라고 있다. 당연하게도 일반인과 범죄자를 대할 때 온도차가 존재한다.
➟ 그 외
0. 늘 바쁜 생활을 하고 있어 평균 수면 시간은 3시간. 눈밑으로 내려와 있는 다크서클도 그 영향이 크다. 푹 잠들 틈 없이 상당히 불규칙적인 패턴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이것도 지금은 제법 익숙해진 듯 보인다.
1. 타인을 부를 때에는 주로 성으로. 그리고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든 경어체를 사용한다. 특유의 장난스러운 분위기 때문인지 어투가 저래도 딱딱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2. 불시에 호출받을 것을 고려하여 인스턴트 위주로 섭취하다 보니 대부분의 식생활이 이런 식으로 고정되었다. 쉬는 날을 제외하고는 음식을 자주 먹거나 많이 먹을 형편도 못 되어서 대체로 소식하는 편.
3. 무도에 능숙하다. 상대가 무기를 지니고 있지 않다면 거의 시간 지체 없이 제압할 수 있는 정도.





소지품
가죽 수첩
만년필
장갑

서리꽃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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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nnaee님의 커미션 그림입니다.
@Haennaee님의 커미션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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