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온갖 악의로 똘똘 뭉쳐있지.
acqueline Hush
재클린 허쉬
Age 20
Height 163.2
Weight 57.8
Birth 12. 24
Bloodtype RH+ AB
외관
천성적으로 삐죽한 머릿결을 중간쯤에 올려 묶은 검은 포니테일. 날카롭게 올라간 매서운 눈꼬리와 섬찟한 붉은눈. 결정적으로 오른쪽 얼굴에 난 화상자국까지 더하여 '인상이 더럽다'라는 느낌에 힘을 실는다.
정말인지 절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기분 나쁘고 매서운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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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서리급 빌런
: 3년 전쯤부터 각 지역을 누벼오며 강도 · 밀매 · 방화 · 협박 · 폭행 · 테러 · 파괴 · 훼손 등 온갖 범법행위를 저질러왔다.
오즈, 네버랜드, 앨리스 등 지역을 돌아다니며 각종 행패를 부리고 그녀가 휩쓸고간 크고 작은 사건만 수백 건이 넘어가는 등 뉴스에서도 떠들석한 바로 그 악당(Villain).
위대한 과학도시 '오즈'에서는 최첨단 과학기구와 시설들을 부숴버리거나 소형 폭탄을 통한 테러를 통해 각종 크고 작은 과학적 손실 및 손괴 등의 피해를 입혔으며,
자연의 지역 '네버랜드'에서는 각종 마을들의 광장 및 공공시설의 훼손 및 마을과 숲에 방화를 저질러 자연파괴를 일으켜 영물과 인간의 관계에 금을 내 교류를 단절시켜 버리거나,
지도자 하트가 세운 마을 '앨리스'에는 색색의 장미들을 엉망으로 만드는 것은 기본. 마법에 필요한 약초나 재료를 소실시키거나 각종 마법이 깃든 물건을 강도·도둑질 하는 등 다양한 재물적 손실까지.
위의 것들은 지금까지 해온 악행의 일부분. 이것들 외에도 당신이 알거나 모를만한 크고 작은 범죄를 잔뜩 저질러왔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빠른 몸놀림을 통해 경찰의 손길로부터 늘 도망쳐나가 여태 잡힌 적이 없다. 오히려 약올리듯 유유히 짓는 사악한 미소는 경찰들을 갖고 노는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을 정도.
각 도시와 지역의 시민들이 그녀로 입은 피해가 한 두번이 아니며, 혹여나 또 재클린이 처들어와 마을을 엉망으로 누비고 가버리지는 않을까 하루도 두려움에 떨지 않는 날이 없다고 한다. '재클린 허쉬'라는 이름만 들어도 시민들은 덜덜...
이렇듯 경찰과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은 이를 갈며 아직 피해를 입지 않은 지역과 도시 주민들에게는 언제 불어닥칠지 모를 폭풍과도 같은 공포의 대상.
그야말로 시민들을 괴롭히는 공공의 적이자 이 평화롭고도 안정된 영구한 겨울 나라의 평화를 해치는 빌런!
이리저리 쏘다니며 다양한 과학적 · 마법적 · 자연적 피해와 손실을 일으키는 것. 겨울로 멈춰선 이 안정되고 멋진 세계의 평화를 주기적으로 흔들어 사람들의 안온한 일상을 망치고 있다는 점. 이 수백 건의 악행에도 불구하고 절묘히 경찰의 추적을 따돌려버리는 실력까지,
이렇게 떨쳐온 악명은 곧 '초서리급 빌런' 이라는 분노와 두려움에 찬 외침으로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릴 수 밖에 없었다.
다만 테러나 폭행을 통한 크고 작은 인명피해 및 부상자를 발생시켰음에도, 그녀의 악행 과정에서 사망자는 없었다는 점이 이질적이라면 이질적일 것이다.
성격
재수없는 · 제멋대로 · 거만함 · 악의에 찬
자칭 '악의로 똘똘 뭉친 녀석'. 그 말답게 성격이 정말로 더럽고 고약하다.
늘 어떻게 인간을 엿 먹여야 할까에 대한 생각으로 차있으며 까칠한데다 재수까지 없으니..누군가 자신에게든 남에게든 선의를 보인다면 구역질하는 시늉을 하고는 한다. 그러한 꼴이 역겹다나. 그런 그녀로부터 자주 볼 수 있는 모습이라면 악행을 저지름에 있어 사악하고 장난기 있는 미소, 짜증에 차 열내는 유치한 모습, 그리고 차갑게 식어 있는 악의에 찬 얼굴.
평소 보이는 장난스럽고도 사악한 웃음은 자칫 '철없는 악동'으로 보이나, 결국 다양한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던 '악인'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지역: 네버랜드
출생지는 다수의 주택으로 이루어진 네버랜드의 한 마을로서 네버랜드는 외부종족과 활발한 교류를 하는 지역임에도 그녀가 지내던 마을은 상대적으로 교류가 적은편이다.
외부 종족은 주로 숲. 마을에는 인간. 이들이 따로 거주하며 마을에는 간간히 들리는 정도의 인간들끼리 살고 있는 주택가.
다만 외부 종족과의 사이에는 문 제가 없으며 그저 따로떠로 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교류가 적어보인다 뿐인 마을이다.
재클린은 현재는 특정 거주지가 존재하지 않는 떠돌이 생활 중.
기타
*애칭
주로 불리우던 애칭은 '재키(Jackie)'
였지만..지금으로선 그러한 애칭으로 불리는 것을 싫어해 하지 말라 화를 내거나 정색을 하고는
한다.
누가 감히 사악한 빌런으로 지칭되는 자신의 애칭을 함부로 부를쏘냐? 오 친한 척하지 마, 역겹다고.
*생활
한곳에 오래 거주하지 않고 각 지역을 돌아다니며 남들이 눈치채지 못할만한 곳에 그때그때 묵는다.
음식, 돈, 물건, 의류에 국한되지 않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훔치는 식으로 자유로운 삶을 연명 중.
얼굴을 숨겨야할 때면 후드를 입거나 모자를 푹 눌러쓰고 아닌 척 하면 OK.
들키면? 훔칠 걸 훔치고 그 재빠른 몸놀림으로 도망치면 그만! 여태 잡힌 적 따위 없다.
때때로 마법 연막탄을 써 자취를 감추거나 마침 근처에 설치해둔 폭발에 한눈팔 때 도망치는 등,
그 재빠르고도 영리한 실력으로 한 차례의 깽판이 끝난 후 행방은 늘 묘연해 잘 알 턱이 없으니까.
이봐 얼간이들, 어디 잡을 수 있다면 잡아 보시지!
*추위
잘 타지 않는다. 때문에 추운 날에도 크롭티에 다리가 훤히 드러나는 그딴 패션으로 롤러 스케이트를
신고 겨울 바람을 가르는 것.
그러면서 하는 것은 당연 악행. 자신은 피부로 공기가 느껴지는 이쪽이 편하다나.
현재 'CRIME'이 적힌 크롭티는 앨리스 지역 의류매장에서 가져온 것. 범죄가 적힌 옷이라니..멋지잖아.
당시 마음에 들었는지 빤히 눈독 들이고는 시원하게 훔쳤다. 라이터 또한 마법이 걸린 라이터.
무슨 소리냐면, 이것도 훔쳤다.
*험한 입
입이 험하다. 정말로 험하다.
한마디 한마디가 툭툭 까칠하게 나와버려서는 '닥쳐' '개자식' 등의 말을 서슴치 않는다.
사실 평소 툭 내뱉는 거친 말들은 악의를 품고 하는 욕보다는 빌런으로서 살아오며 성격에 기반된 입버릇 정도의 느낌.
이게 무슨 의미냐면, 말이 나쁘게 나와도 봐주자. 아니다 못 봐주면 어쩔 수 없다.
*나는 온갖 악의로 똘똘 뭉쳐있는 녀석이지. 선의를 행한 적 따위 없어.
'나는 날때부터 저 꽁꽁 얼은 하수구 밑에서 나와 아주 버릇 없고 못된 놈이야.'
자신은 태생부터가 남달라서 날때부터 엉뚱하고 나쁜 짓만 골라했다느니, 저 꽁꽁 얼은 하수구 밑에서 기어온 못되고 고약한 놈이라느니,
자신이 대대로 악인이라는 점과 태어나서부터 단 한 번도 역겨운 선행따위 해본 적 없다는 점을 어필하며 자주 말하고 다닌다. 자랑스럽냐.
그 무수한 악행에도 어째서 '사망자는 없었는가'에 대해 묻는다면 자신은 언제고 인간을 죽일 수 있으며 단지 그들의 운이 좋았거나 봐줬거나, 혹은 그저 우연이었을 뿐이라고.
혹여 질문자나 자기를 죽여보라 한다면 뭔데 제게 명령질이냐며 하고싶은 대로 해주기 싫다거나 귀찮게 하지말고 꺼지라는 등의 태도로 무시한다. 계속 짜증나면 하키채로 한 번 확 쳐버려 부상을 입히는 정도.
더불어 자신에게 '실은 착한 사람' 등의 이미지를 멋대로 씌우는 것 또한 싫어한다.
오 그 입좀 닥쳐봐, 난 날때부터 이런 놈이었으니까.
*얼굴
섬찟한 붉은 눈과 매섭게 올라간 눈매, 사악하게 보여버리는 웃음.
다만 이러한 인상은 그녀가 의도한 것이 아니다. 그렇게 보일 의향 없이 가만히만 있어도 인상이 무섭고 소름돋아 어쩔 수 없이 기피하게 된다는 평.
인상 하나하나가 천성적으로 더럽고 매서우나 그러한 무서운 인상에 가장 큰 기여를 해버리는 것은 바로 '오른쪽 얼굴의 화상흉터'.
사실상 이 화상자국이야말로 천성적으로 매서운 인상과 더불어 사람들이 자신을 기피하게 만들어버리고 마는 일등공신. 외에도 오른손에 또한 화상자국이 남아있다.
*하키채 를 든 빌런
과거 미들~하이스쿨 시절의 부활동으로 하키부 소속.
더러운 인상으로 인해 처음 팀원들이 가까이하기 꺼려했던 것과 별개로 꽤나 활약했다고.
이처럼 손에 잘 익은 하키채를 나쁜 짓을 할 때의 도구로 활용한다. 이것을 이용해 공공시설과 건물의 유리창을 부수고 다니는 등. .하키채를 든 모습은 사람들에게 있어 빌런인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
'학생 시절부터 써온 소중한 하키채를 고수한다' 같은 신파스런 사연 따위는 유감스럽게도 없다. 그저 이가 다 나가는대로 주기적으로 바꿀 뿐이기에 하키채의 디자인도 그때그때 다르다.
*인간이 싫어
각 지역에서 수많은 악행을 저질러 왔으나 여태 생물의 지역 '아서'에 만큼은 잘 출현하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한데, 즉슨 '인간'보다도 다른 종족이 더 많이 사는 지역인데다 일부러 찾아가기에도 귀찮고 고약한 혹한의 지역인 만큼 수지타산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
이렇듯 그녀의 '악의'는 주로 인간에게 국한된다. 다른 종족에게 매우 친절히 대한다고 볼 수 없겠지만 그럼에도 인간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편.
설령 인어와 요정 등의 타종족에게 피해가 가더라도 결론적으로 인류의 피해를 위해 필연적이던 행위라고 볼 수 있다. 마치 어쩌다 옮겨 붙은 불길 같은 것.
오, 어쩔 수 없잖아? 감내하길 바라지.
관계
비비안 S. 아스테어
비비안이 수습기사였을 시절, 정기마법수식회의에 나타나 깽판을 치고 도망간 게 첫 만남. 세계를 돌며 악행을 도는 빌런에게 있어 둘의 만남은 필연! 이후로도 자주 앨리스의 행사장에 나타나 거하게 휩쓴 뒤 트럼프 기사들을 풀어 잡아내려 했지만 번번이 실패. 게다가 그녀로부터 일어나는 앨리스의 잦은 도난사고까지...그야말로 앨리스의 골치 아픈 현상수배범!
'또 올테니 그때는 잡을 수 있으면 잡아보라고? 이 얼간이 기사들아ㅡ!'
심지어는 '아스타(Asta)'의 보온마법이 걸린 펜던트를 그에게서 훔쳐내고는 약 올리며 도망가 버리기까지...허나 조커가 빌런을 놓쳤다는 불명예에도 되려 펜던트의 수요만 상승해 아스타의 유명세만 올라 의문을 자아낸다.
제기랄, 왜 이렇게 되는 건데?
휴고 클러스터
가장 최근 개봉한 영화 ''Last convenience store rice(마지막 편의점 밥)"
이게 도대체 무슨 영화야?..오 그래 좋아, 괴상한 제목의 영화를 망쳐보러 가보실까~. 싶어 시작된 시사회 깽판치기!
밀매로 얻은 미니 폭탄을 설치. 이어지는 '쾅 ㅡ!!'
하키채로 영화 영화사 관계자들을 무자비하게 두드리고 발로 찰 때의 그 감각이란! 크하하하하하 약오르지!
그러나. . .시사회는 망했지만 뉴스에도 그 사건이 실리고 영화는 왠지 모르게 더욱 관심을 끌었다는 후문. . .
'오 잠깐, 이렇게 되면 안되는데. 이게 아니야, 아니라고!!'
아니카 카프카
'눈의 여왕? 그녀가 내게 해준 게 뭔데! 이 더러운 세상!'
악행을 위해 전 지역을(일부 제외) 돌아다니는 재클린 허쉬, 전도와 이단 심판을 위해 전 지역을 돌아다니는 아니카가 만나게 되는 것은 필연이었다.
아니카가 마침 업무를 보던 네버랜드의 설문파 건물.
눈의 여왕을 받드는 그들 종교시설에도 장난 좀 쳐보실까? 설문파 건물 밖과 안을 활개치며 종교적 조각상이고 건물이고 모든 것을 와장창!
마침 그곳에 있던 아니카. 다행히도 그 테러리스트 꼴은 나지 않고 '저것도 방황의 일부, 눈을 뜨세요 빌런이여!'라는 뜨뜻한 시선으로 그녀를 봐주는데...
하지만 재클린 허쉬가 달리 초서리급 빌런이던가. 아직도 회개의 날은 요원하다.





소지품
하키채
라이터
가방(훔친 물건들)

서리꽃 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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